컴퓨터 앞에 없을 때의 나에 대하여

컴퓨터 앞에 없을 때의 나에 대하여

Me and My Tripod
렌즈 뒤에 있는 저, 바로 접니다. 컴퓨터 앞에 있지 않을 때면 저는 주로 사진 촬영, 서핑, 요트 항해, 패들 서핑, 클라이밍, 독서, 조사, 글쓰기, 혹은 그저 걷고 관찰하는 일에 몰두하곤 합니다. 이 사진은 2020년 서핑 세션 도중, 해가 질 무렵 물가에 삼각대를 세워두었을 때 Rute가 촬영해 주었습니다.
jhose in climbing mode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진심으로 믿기에 이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가 따르는 것이죠! 저는 제가 해온 모든 활동 중에서 클라이밍만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늘 말해왔습니다. 제 버킷 리스트에는 결코 없던 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반대로, 아들이 저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한 언제나 곁을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클라이밍을 하게 된 것입니다!